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요약 하면요.

원자 16개 만으로 이루어진 모터가 개발됨.

스위스제.

이 시계장인들 이젠 하다하다…

여러분, 과학의 힘은 무한합니다.

거 소설이나 설화를 현실이라 주장하면서 스 근거로 소설이나 설화를 대는 것들은 실제로 이성과 논리로 작동하던 고대 보다 문명을 후퇴시키기도 했죠.

뭐… 이건 정말 온전히 그 탓 인 건 아니고 역사적으로 워낙 개판 나 버린 판에 그나마 안정시킨 공적도 있기는 하니 넘어가고, 그들과 달리 과학은 꾸준히 발전하고 변화해 나갑니다.

과학이란 이렇게 보이지 않는 세계 조차도 손에 넣었어요.

이게 뭐가 대단한 건지는 따로 말 안해도 다들 바로 아실 태니 긴말은 생략 하고, 진짜 모터를 원자 16개 만으로 만들어내다니…

여기에 이르기 까지 도대체 얼마나 많은 박사,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피를 말렸을지…

과학이여!

누가 분명 말 했던거 같은대 생각이 안나지만, 분명 어디서 봤던거 같은 말을 하자면, 

"세상에 신이 있다면 그 이름은 분명 과학 일 것이다." 뭐 대강 이런 식의 말이 있었죠.

그야말로 진리다!

정말 언제 또 얼마나 놀라운 물건이 만들어질지 모르는 세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