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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쿠라쟝 굿즈(아님)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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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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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메일 답변 프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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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밀리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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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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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러시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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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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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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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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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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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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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메일 답변 나나 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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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타쿠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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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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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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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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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 씨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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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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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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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게 팩트로 공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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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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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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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어떻게 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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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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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좀 느려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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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쿠로사키 치토세 아가씨 권속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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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닌자 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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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클라리스 영업 커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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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데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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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이미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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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아냐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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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커다란 모기가 제 목을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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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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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얼렁뚱땅 맞춰서 적어(그려) 본 아랍어 문장.
아랍어는 정말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예술적인 언어네요. (어렵다는 뜻)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서 찾아보았는데
문장 자체는 '당신은 ~를 좋아합니까?'라는 의문문인데
'당신은 부유한 활동을 좋아하나요?'라는 뜻으로 (발)번역이 되더군요.
문장 마지막의 الغني 가 아랍어로 '부자(알그하뉴)'라는 뜻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일본으로 국제 가출한 신세임에도
개인 전속 메이드까지 둔 두바이 출신의 아가씨이다 보니
두바이 지역 유지의 딸이 아니냐는 의도의 질문인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라이라씨의 '라이라'와 동일한 발음의 글자
ليل는 '밤'이라는 뜻이네요.
제대로 번역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중동 사람들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석유왕 신화)을
질문 한것은 아닐까...그런 생각이드네요.
아랍어로 답변이 돌아오려나요?
아니면 평범하게 라이라식 일본어로
귀엽게 답변이 달릴까요?
어느 쪽이든 질문과 답변 모두 흥미로운
신기능이네요. :-9
그 전에 질문이 채택되어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