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18, 2020 20:47에 작성됨. 담당들 목소리 없다고 놀려먹는게 일상의 주요 웃음포인트가 되버렸습니다. 킹치만 제가 담당하니까 누구보다 잘 알수밖에 없는걸....
06-18, 2020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이것이 바로 예술...은 아닌가?pm 09:26:92이것이 바로 예술...은 아닌가?06-19, 2020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형이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 거다am 12:18:69형이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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