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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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5, 2020 23:06에 작성됨.

오늘따라 유달리 더 조용한 느낌... 여러모로 저도 바쁘다 보니 자주 오지를 못합니다.


어제가 카에데 씨의 생일이었더라구요. 자꾸 담당 생일을 까먹는 못난 P는 담당 생일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오는 9월에는 까먹는 일 없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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