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고 강릉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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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3, 2020 12:28에 작성됨.

다음달 10일 이후엔 벨리오로스에게 고통받고, 햄탈워로 밤을 새울 수 있기를.....


일단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다는 걸 우선 위안으로 삼아야겠죠. 정답인 것 같은데 긴가민가하는 거랑 확실히 모르는 건 조금 있긴 했지만......


예상보다 한국사랑 사회가 좀 어려웠고, 국어랑 행정학은 꽤 할만했습니다. 영어? 묻지마요. 영어는 언제나 어려움 내가 영어권이랑 비영어권 호갱님들 상대로 영어로 입털어서 먹고산놈인데 생활영어는 2문제밖에 없음...... 어휘는 외워도외워도 모르겠다고 빅브라더께서 엑셀런트니 그레이트니하는걸 플러스굿 더블플러스굿으로 바뀐 건 다 깊은 뜻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영문법은 힉술적으로 쓰레기임 ㄹㅇ

일단 집에 가서 눈 좀 붙여야겠습니다. 


답 맞추기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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