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링크스 하면서 느낀 점

댓글: 0 / 조회: 578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6-10, 2020 00:47에 작성됨.

아아아 마스터룰은 덱 매 수가 정말 적절했구나~ 라고 느낍니다.

듀얼링크스 하다보면, 마스터룰이 거의 모든 덱이 40장 이라는 최소치에 딱 맞게 덱을 짜는 경향이 강한대… 듀얼링크스는 최소치인 20장에 딱 맞추는건 몬헌에서 한손검을 초보자용으로 추천하는 것과 같은 레벨의 이야기 이에요.


패말림은 20장 이라도 일어나고, 20장 쯤 되면 전개를 위한 카드의 물량이 딸리는 느낌도 들어요. 덱 서치나, 덤핑 이라 하던가? 묘지에 카드를 마구 뿌리는 덱 이라던가 오히려 반대로 한계치인 30장 가깝게 덱을 조정하는게 나을 것 같은 경우도 보이고, KC 뭐시기 그거 하는대 상대하는 유저들도 24~26장도 자주 보이고, 30장도 의외로 보여요.


역시 게임은 공식이 시키는 대로 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