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어떻게 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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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5, 2020 19:32에 작성됨.

친구 "컴퓨터 산지 얼마 안 됐는데 스위치가 사고 싶어진다.

제발 나 좀 말려줘."


나 "난 천장 찍은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천장 찍었다.

내가 널 어떻게 말리냐."


30분 쯤 전에 있던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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