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캐릭터에 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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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5, 2020 11:55에 작성됨.

유희왕의 세라.

으므므므… 좋아요…아주 좋아요… 유럽권(+영미권) 애들이 분명 빠르게 노땅이 되는 종족이라 젊은 모습이 짧다고 하지만, 이집트는 유럽애들 아니니 조금 다르려나?


이집트로리!


아 물론 저는 여전히 광기의 버섯과 그 인맥, 린제를 좋아합니다.


저는 인디비쥬얼리스트에요.


공각기동대


할리우드화 한 새끼 나오라그래… 오마쥬는 적절한 순간 절절한 형태로 나와야 의미 있고 그냥 레이블만 바꾼건 오마쥬가아니라 병신짓이야.


그리고 국내판 번역 한 새끼 누구야?


소령이라고 해야지!


등등


돌아와서 여기저기 보니 세라가 플레이어 스킬이 흉악 그 자체의 노양심의 이집트 마왕 그 자체 라던대…


어디 한 번 키워 볼까요?


PS. 듀얼링크스 창댓은 참가자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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