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화석 발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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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2, 2020 23:24에 작성됨.

•턱이 발달한 머리가 먹이를 붙잡으면 반대쪽 머리가 긴 목을 뻗어 완전히 숨통을 끊는다. 지쳤을 땐 교대로 방향을 바꿔가며 헤엄친다.

•두 머리의 수명은 원래 서로 다르지만, 아직 안 죽은 머리는 먼저 죽은 머리를 심하게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다가 곧 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비슷하다.


'후타바사우루스+아르켈론'. 후타바켈론!

뒤쪽에 보이는 건 어제도 보여드린,

'스피놀로도쿠세라톱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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