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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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1, 2020 02:40에 작성됨.


1:10 정도 부터 보시면 됩니다.

하야밍 저거 노 리허설 원테이크 노 스톱으로 해냈다 하는대…


A급 성우들이 애니 제작비 에서 대부분의 비용을 받아가는게 이해가 갈 정도 입니다.


아, 물론 제작위원회가 모든 이익을 꺼~억 해서 일본 애니 시장을 좀먹는건 싫어하고요.


암튼 저거 이제와 떠오른건대…


저거 원작에서 부터 제가 저 남주 생각하는 꼬라지 보고 바로 손절한 작품인대 저런 명장면이 나오는 군요.


위키 보니 거 원작에서는 2300자 랬던가?


아무튼 작품내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와는 별개로 문장의 내용 자체는 진짜 딱 중2병 환자들 한태 들려주기 좋은 내용이기는 하죠.


그래서, 니체 라던가 플라통 이라던가 명엄 한 두마디 인터넷으로 검색 한 거 이상으로 그 철학자들을 알기는 아냐고?


혼돈 카오스 거리는대 카오스는 고대그리스어 어원적으로 가면 혼돈 보다는 무(無)였다는 설이 더 강하다고도 들었고,




뭐 암튼 진짜 좀 더 찾아보면 볼 수록 괴물이네요 하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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