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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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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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외형이라던가
신비로운 흡혈귀 컨셉에 시리어스한 설정을 가졌지만
사실 아가씨는 좀 하찮은 면모가 큽니다.
전 그런 게 좋지만요.
사람들 생각하는 건 비슷한지 일본에서도
아가씨는 게임 못 할 거 같다던가
치요 몰래 밤늦게 군것질을 할 거 같다는 말이 나돌았는데
급기야 오늘은...
치요가 용돈을 안 줘서 지갑에서 슬쩍할 거 같다는 말까지 나오더군요.
초딩이다... 부모님 지갑 터는 초딩...
19세 고등학생인데...
뭐 어디까지나 2차 창작의 영역이지만
이 사람 이미지가 어디까지 가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치요가 용돈 안 줘서 삐져가지고 가출하는 아가씨를 생각하면 웃기긴 하네요.
아 절대 우리 집 오진 마십시오...
오면 치요한테 신고할 거야...
그렇게 비 맞은 고양이 표정 짓지 말아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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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고로 치요는 아스파라거스 편식 의혹이 있습니다.
이놈이 자기 군대한테 월급을 안 줘서 약탈로 돈벌고 다녔다는(...)...
비몽사몽하는거 숟가락으로 밥 퍼멕임.
지각하기 전에 씻겨주고 옷갈아입혀줌.
그렇군 이게 그 제한능력자인가 하는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