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6 / 조회: 993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사실 딱히 바쁘진 않다
그치만 늘 쉬고 싶은 건 사실인지라 허허
초반에는 멀쩡했는데 요 직장 오래 다니다봉께 4일씩 12시간 일하면 목어깨허리가 아파서 '-`
으으...안마기라도 하나 살까, 싶은데 말이쥬. 어꺠에 두르는 식으로 되어있는 그런거,
찾아보니까 뭔가....생긴건 다 비슷비슷한데 가격은 또 3만에서 10만 넘는거까지 천차만별이고..
쇼핑하는 눈이 없어서 이거 참.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크흠흠
제가 잘 쓰고 있습니다
느낌은 일반 마사지라기보다는 병원에서 전기 물리치료 받는 느낌이긴 하지만요
패드부착형..이 듣기로는 패드가 소모품이라는 거 같길래 좀 미묘할 것 같아서 말입죠 '-`;
그래도 개인적으론 피부 위에서 두들기는 거보다 피부 속 근육까지 전류가 파고들어서 안마하는 기분이라 좋더군요
자꾸 위치 바뀔 염려도 없고...
고민해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