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 뉴비가 라이브뷰잉가서 놀랬던거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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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1, 2020 11:08에 작성됨.

작년 언제였던가 밀리시타는 하지도 않던때에 우연찮게도 메가박스에 영화 예매할겸 살펴보던차에 페어리 뷰잉을 한다고 한걸 발견했었죠


이렇게 된거 존윅 보러갈겸해서 라이브뷰잉을 보러간게 시타 뉴비의 시작이 되었군요


어찌됬건 시타 뉴비도 되지 못했던 제가 가서 뷰잉을 보면 모르는것 투성이었은 따로 할말은 많이 없지만 굳이 가장 인상 깊게 놀랐던걸 두가지 꼽자면


첫째는 파란애(?)랑 줄리아가 나오는 유닛명 D/Zeal이 내가 생각한 그 발음으로 읽는게 맞다는것


둘째는 디....질에 줄리아의 성우 이름이 애.. 아니 愛美 아이미였다는 거였죠 아니 한자읽는게 한국과 일본이 다른건 경험상으로 알고는 있는대 아무래도 한국인이니까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애... 하여간 그쪽으로 읽어지는건 공부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첫째랑 둘째가 따로 나왔어도 꽤나 흠칫했을 뉴비에게는 그 둘의 시너지는 3성 케일 9검사를 적으로 만난만큼의 큰 충격이었다는 이야기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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