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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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9, 2020 17:12에 작성됨.
코로나 사태로 인해 도서관 폐쇄로
과제용 도서들 대여를 못하니 결국 해당 도서들 e북으로 사서 해결하고 있는데
누구들은 이 시국에 클럽에 놀러가서 병 퍼트리고 옮겼다죠?
역시 국군 최대의 적은 간ㅂ... (/입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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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스크 벗고 신체접촉이 강제되는 게 클럽인데, 거길 열이 나는 상태로 갔다는 건 아주 생각이 없는 거죠. 롤 한판 하면 5명 중에도 꼭 트롤 1명이 나와서 다 말아먹는데, 5000만명이 있는데 트롤이 안 나올리가 없죠. 결국 다 쳐말아먹네요. 답이 안 나옵니다.
2페 게이
와 각본가 어느분이죠? 한 수 가르침좀 얻고 싶습니다 @미......
그보다 이 시국에 클럽에 죽고 못사는 부류들 떔시.
전에 유학파 귀국생중 곧장 강남 클럽가서 전파된거 뉴스 보고 대체 왜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오기좌 당신은 대체 몇 수 앞을 보신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