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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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3, 2020 17:55에 작성됨.


특훈 전은 펍에서 사이더를 마시는데 특훈후 복장은 버버리풍 디자인에 영국왕실(장미,왕관, 엘리자베스 2세를 상징하는 로얄 스튜어트 체크 무늬)을 연상하게하는 요소가 가득한 걸로 봐서 실제 케이트 개인은 그렇게 고상하지않지만 그런 것과 달리 팬들이 기대하고 비쳐지는 모습은 기품있는 왕족의 이미지가 아닐까...라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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