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낀 로꾸한 아이도루들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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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4, 2020 03:53에 작성됨.

나츠키는 70년대 하드락 느낌이고 료는 80년대 팝메탈 느낌이고 줄리아는 90년대나 2000년대 얼터너티브 느낌입니다.


왠진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나츠키는 레드 제플린이나 더 후 같은 70년대 하드락 느낌.



료는 본조비나 스키드로우같은 80년대 팝메탈 느낌.



줄리아는 푸 파이터즈같은 얼터너티브 느낌...



쇼코는요? 쇼코는 당연히 '메탈'입니다.





그냥 뒤에 '메탈'만 붙으면 다 소화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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