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순수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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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5, 2020 21:49에 작성됨.

아이커뮤에서 가장 클리한 프로듀서라는 칭호가 울고 있네요.


미오아냐로 알퐁스 도데의 별을 상상하며 정화하겠습니다.


우주가 빅뱅에서 태어날 때 만큼이나 순수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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