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의 슬픔
댓글: 2 / 조회: 1146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4-15, 2020 21:44에 작성됨.
원래 계획. 오늘은 좀 빨간날 버프로 당일투표후 심적으로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자
-> 어제도 밤늦게 노트정리+@로 늦잠
그래, 오늘은 외식이다! 가면서 투표
-> 나만 그리 생각했을리가?
밥먹고 집왔는데, 욕실이 좀 지저분해보이네? 락스 뿌릴땐가
-> 변기 막혀서 물 안내려감.
아니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표방송이라도 제대로 봐서 그나마 다행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