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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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5, 2020 21:44에 작성됨.

원래 계획. 오늘은 좀 빨간날 버프로 당일투표후 심적으로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자
-> 어제도 밤늦게 노트정리+@로 늦잠

그래, 오늘은 외식이다! 가면서 투표
-> 나만 그리 생각했을리가? 

밥먹고 집왔는데, 욕실이 좀 지저분해보이네? 락스 뿌릴땐가
-> 변기 막혀서 물 안내려감.

아니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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