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3 / 조회: 778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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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가이(둠) - 말이 필요없다 악마 썰자의 선두주자
BJ(울펜슈타인) - 2차세계대전의 구린 무기로 온갖 괴물을 썰자한다 어찌보면 가장 비범함
시리우스샘(시리우스 샘) - 흰 셔츠 한장입고 상상을 초월한 숫자의 괴물과 싸운다 템빨좀 받는듯
고든(하프라이프) - HEV와 빠루의 힘으로 해결한다. 기호1번 김고든
잭칼버(파 크라이) - 섬에서 탈출하기위해 괴물을 조진다. 머지않아 우웨볼의 손에 재창조될 영웅 잭칼버!
듀크 뉴켐(듀크 뉴켐) - 소싯적에 괴물좀 잡고 다니셨다. 10년의 공백기떄문에 이젠 제 힘 못쓸듯
마스터 치프(헤일로) - 무한체력의 선두주자 수백kg의 자동차도 뒤집는 괴력의 소유자 단신으로 전쟁을 뒤집음
다니엘가너(페인킬러) - 얘는 좀 스케일이 크다 자기 100배만큼 큰놈도 잡는다.
매튜 케인(퀘이크4) - 얘는 변신로봇도 아니고 괴물로 변신하고 괴물 썰고다닌다...무서운듯
카이스(워해머40k:파이어워리어) - 대포(레일건)도 무반동으로 쓰는 난쟁이 웨폰마스터
TPM(F.E.A.R) - 초능력자임 유령을 보고도 눈하나 깜빡안하는 비범한 담력의 소유자
잭(바이오쇼크) - 혼자서 해저도시를 휩쓸고 다닌다 마법과 해킹을 적절히 겸비한 비범한 능력자
도마시(프레이) - 일단 얘는 죽질 않는다 무적의 몸으로 지구를 개강간한 외계인을 조진다. 역시 비범
칼렙(블러드) - NPC?????? 그거 먹는건가요???? 우걱 우걱
재키(더 다크니스) - 촉수와 꼬봉을 소환하는 대범한 마피아...사실은 데비룽이라는 반전에 엪갤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마크.원(스토커) - 방사능 유출 현장에서 비범하게 노는 비범한 주인공
케이트 아처(노 원 리브스 포에버) - 명색이 스파이인데 하는짓은 스파이라고 볼수없는 년 그래도 여자가 주인공인 FPS는 찾기힘드니 그저 항가
닉 하복 파커대위(C&C:레니게이드) - RTS에서 데뷔하여 FPS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모든 차량을 탑승만 해도 운전하는 비범함
존 모리슨(솔져 오브 포츈) - 이 콧수염이 총을쏘든 칼로 베든 적은 공중분해가 된다. 해체의 전문가.
XIIl(XIIl) -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류되어 기억상실증을 하지만 기억 상실한 상태로 군부대와 단신으로 다투어서 승리를 거머쥐는 제임스본드 친구뻘인 그분
제임스본드(007) - 영화에서부터 게임까지 바쁘신 그분입니다. 혼자서 시대를 앞지른 장비를 가지고 상대방을 농락하지 못합니다...능력부족인듯...
그린베레(코만도스:SF) - RTS시절에도 별여 별짓을 다하던 놈이지만 FPS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더욱 강력해졌다! 옛날엔 몸을 사리기라도했지 이젠 람보!
사무스 아란(메트로이드) - 혼자 외계행성가서 막 변신하면서 다 조짐 막막 무서움
셰퍼드하사(어포징포스) - 블랙메사에 쳐들어가다가 시작부터 뒤질뻔함 왠 변태같은 괴물을 이동용으로 쓰는걸보면 담력이 대단하다고 보인다.
바니칼훈(블루쉬프트) - 그저 엑스트라에서 주인공으로 득도를 하게된 녀석 하지만 블루쉬프트가 좀 허무하다는 평이 많아서 2에선 조연으로 렙다함 ㅇㅇ
(Team MoH)
파웰 중위(얼라이드 어설트) - 노르망디에 쳐들어가서 혼자 다 조짐 이새끼 없으면 미국 털렸을듯
반스 병장(스피어헤드) - 영국,미국,소련과 함께 일한 스파이인듯 좀 무서움
베이커 상사(브레이크쓰루) -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많은 적을 죽인놈 좀 무서운듯
톰 콘린 이병(퍼시픽어설트) - 대평양의 파웰중위 이병주제 좀 비범한 새끼임요
트레버스 (에어본) - 자세한건 모르지만 막 렙업한다고 들었음...근데 이놈이 총쏘면 애들이 더 쎄지는가 톰슨 50발을 쏴야 한놈 죽는다네염 허접인듯 ㅋ,.ㅋ
익명(PS MOH) - 레일건과 유보트를 때려부시고 자신의 비범함을 과시함...후에 v2로켓을 박살냄으로서 자신이 비범하다는것을 확정지음
익명2(언더그라운드) -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기 눈에 캥기는걸 다 파괴해 버린다는 파괴신...주목할 점은 여자라는점 ㅇㅇ
(Team CoD)
마틴 일병(CoD 미국미션) - 자신의 상사에게 반말을 하고 상사는 이분에게 존댓말쓴다 이거만으로도 비범의 극치
에반스 병장(CoD 영국미션) - 콧수염 프라이스와 함께 활약을 하셨다 댐을 혼자 조진다는구나
알렉세이 동무(CoD 소련미션) - 스탈린 그라드에서 생존하고 붉은광장 탈환 베를린 점령까지 생존하여 많은 공을 세운 비범한 동무
릴리(UO 미국미션) - 제보받음
도일(UO 영국미션) - 네덜란드에서 폭격질도 하고 비행기에서 떨어져도 살아남는 초인...나중엔 SAS까지됨...좀 무섭
익명(UO 소련미션) - 듣보잡이라는데...여튼 제보받음
(Team OFP)
데이비드 암스트롱 (CWC 보병) - 훈련병때부터 람보짓 하다보니 중위 진급한다 하지만 개버릇 남 못주듯 중위때까지 꾸준히 람보
제임스 개스토프스키 : (CWC 특수부대원) - 직업이 알려주듯이 비밀작전함 근데 막상 해보면 비밀작전이 아니라 람보일듯
로버트 해머 (CWC기갑) - 내 비록 처음은 전차운전도 못했으나 끝은 전차부대 지휘관 일것이니라...
샘 니콜스 (CWC 항공) 수송헬기 운전수 출신으로 이런 저런 비행기 많이 몰아봄 스카이워커의 후손일듯
빅터 트로스카 (레지스탕스 지휘관) 전직 특수부대원 이라서 존나 람보짓 하면서 소련군 혼란시킴
출처 : YouDie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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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둠 이터널을 시작해서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엄청 고전 자료이지만 FPS 주인공들은 뭔가 달라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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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심지어 모험게임인 언차티드의 네이션 드레이크도 수백명은 죽였으니 비범하죠.
레인보우 식스 시즈: 너네 훈련 된 거 맞니 얘들아? 작전중이라 뇌를 기지에 두고 왔어?
pvp 겜이라 그런가... 왜 레식 오퍼레이터들은 다른 게임 주인공에 비해 얼빵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