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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메일 답변 히나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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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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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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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 안 한 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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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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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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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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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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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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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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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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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의 아스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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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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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랑 치요를 보면 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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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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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건 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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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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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어울리는 유희왕 카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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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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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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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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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같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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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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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넘어서야 할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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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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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랑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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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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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나P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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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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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과 오늘의 데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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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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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오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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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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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변환 오지는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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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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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새겨둬야 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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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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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이미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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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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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좀 느려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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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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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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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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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타쿠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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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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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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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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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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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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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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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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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메일 답변 나나 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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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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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아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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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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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랑 아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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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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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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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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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메일 답변 프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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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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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Да!"
....FPS 게임 방송 스트리밍 하는 미오와 아냐.
이건 귀하군요.
남동생이나 오빠 곁에서 종종 같이 게임을 해봐서 제법 의욕이 넘치는 미오지만
아냐라면 실제 총기도 다루어봤으니만큼 그야말로 냉정한 사냥꾼이 되지 않을까...
평소 이미지와 달리 금방 당황하며 쩔쩔매는 '수'의 입장인 미오와
'공'의 입장으로 묵직하고도 맹렬하게 달려드는 아냐가 보고싶습니다.
전장의 아기 고양이 같은 뉴비 미오와 바이칼의 심층수처럼 고인물 아냐...
서로 적이 되었을 때는 미오가 벌벌 떨면서 아냐를 피해 도망치지만 번번이 죽고...
같은 팀이 되었을 때는 킬 수, 랭킹 탑을 달리는 아냐가 든든하게 미오를 지켜주고...
숨가쁘게 '게임'을 즐기고 난 후, 이 순간 서로 하나가 되었다는 점에
각자의 진심을 알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을 통해 미오와 아냐 사이의
팀워크와 동료애 넘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Feat. 스나즈카 아키라 : 스트리밍 장비 지원 및 유투버 선배로서의 조언)
유투버 미오-아냐....흥미롭군요.
미오는... 음...
자다가 방금 일어났는데 잠이 확 깨네요 ㅋㅋㅋㅋㅋ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