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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가 아닌 그냥 이민자들이라고 해야할까요?

영주권자가 없는 사람들은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하려면은 워킹비자라는것이 필요한데 문제는 중간에 일하는곳이 문제가 생겨서 문닫았거나 혹은 잘렸을경우에는 워킹비자가 만료가 되었다면서 한국으로 쫒겨난다고 들었습니다. 남의 나라에 와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은 쫒겨 난다 이거죠.

그 뿐만이 아니라 영주권자가 아닌 사람들은 애들 교육 시키려면 학교에다가 돈을 내야 한다 들었습니다. 영주권자들은 정부에서 다 직접 돈을 내서 학교에다가 지불할 필요가 없는 그렇지 않은 자들은 그게 아닌거죠 뭐.

다시 말해서 EI 를 받아도 나가는 돈이 엄청나고 자칫했다가는 한국으로 쫒겨나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니 뭐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이다 보니 어느정도 봐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한국인 이민자들 영주권 못딴 사람들은 지금 엄청 긴장하고 있을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