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2020 치하야프로듀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57c:33f6:5b6b:f5d0:e743:e486..*.*)그럴수잇죠 근데 책고정하는게신경쓰이는건 공감이되네요 ㅋㅋpm 01:48:58그럴수잇죠 근데 책고정하는게신경쓰이는건 공감이되네요 ㅋㅋ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전 휴대폰으로 책보는게 영 불편하더라고요 역시 널찍한 종이를 넘겨가며 보고싶음pm 04:41:40전 휴대폰으로 책보는게 영 불편하더라고요 역시 널찍한 종이를 넘겨가며 보고싶음04-06, 2020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9.*.*)디지털과 아날로그. 문득 타블렛 PC를 즐겨쓰는 아리스양과 종애책을 애용하는 후미카양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타블렛PC 보다 종이에 쓰인 활자가 더 익숙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어, E-book 보다는 아날로그 서적들이 더 정감이 가는군요. 한때 컴퓨터의 발달로 종이가 사라지고 디지털 저장매체가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아직까진 가장 오래 애용되고 있는 저장매체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 손끝에 느껴지는 책장의 날카롭고 섬세한 감촉, 자칫 잘못하여 베였을때 진홍빛의 피가 묻어나는 거짓말처럼 새하얀 종잇장의 강렬한 인상. 거기에 전자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책의 향기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랄까요.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책을 읽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곘습니다.am 05:52:14디지털과 아날로그. 문득 타블렛 PC를 즐겨쓰는 아리스양과 종애책을 애용하는 후미카양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타블렛PC 보다 종이에 쓰인 활자가 더 익숙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어, E-book 보다는 아날로그 서적들이 더 정감이 가는군요. 한때 컴퓨터의 발달로 종이가 사라지고 디지털 저장매체가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아직까진 가장 오래 애용되고 있는 저장매체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 손끝에 느껴지는 책장의 날카롭고 섬세한 감촉, 자칫 잘못하여 베였을때 진홍빛의 피가 묻어나는 거짓말처럼 새하얀 종잇장의 강렬한 인상. 거기에 전자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책의 향기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랄까요.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책을 읽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곘습니다.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25 요즘 이런 여주인공 성격이 좋아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7 조회1179 추천: 1 124 생일!! 입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22 조회1150 추천: 5 123 오오 메이플 스토리 일본쪽 루시드 성우가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1 조회1138 추천: 1 122 요즘에 얀데레가 좋아져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댓글3 조회1123 추천: 1 121 진심모드 마츠리를 보았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3 조회1112 추천: 1 120 막상 일을 한다고 하니 무섭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10 조회1100 추천: 1 119 꿈과 희망이 없는 소설을 봤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4 조회1083 추천: 1 열람중 책은 묘하게 집중하기 힘들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3 조회1075 추천: 1 117 글젠이 이렇게 활발하다니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1 조회1073 추천: 1 116 모니터 연결할때 필요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댓글3 조회1062 추천: 1 115 다음주 화요일부터 일을 나가는대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댓글2 조회1057 추천: 1 114 여자 주인공이 모험을 하는 소설이 없을까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댓글1 조회1052 추천: 1 113 생일축하해 시호야!!!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2 조회1047 추천: 1 112 요즘 말투에대해 고민이에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2 조회1047 추천: 1 111 어느거든 유지가 힘들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 조회1038 추천: 1 110 몸에 좋은건 다 맛이 이상한건가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2 조회1031 추천: 1 109 약을 안먹으면 어지럽단 말이죠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3 조회1028 추천: 1 108 갑작이 술이 땡기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0 조회1019 추천: 1 107 어느덧 7월 말이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1 조회1002 추천: 1 106 요즘 프리코네를 미친듯이 하는중입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2 조회984 추천: 1 105 웹소설 번역이 아닌 원본을 본다는게 힘들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8 조회979 추천: 1 104 이번 포켓몬 신작은 npc가 잘뽑혔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2 조회976 추천: 1 103 후후 오랜만에 휴대폰을 바꾸었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3 조회970 추천: 1 102 일본어 발음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7 조회970 추천: 1 101 새해 첫 아침입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0 조회968 추천: 1 100 회사 일을 하게될줄 알았지만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3 조회963 추천: 2 99 츠바사랑 데이트하고싶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1 조회962 추천: 1 98 신작 이야기가 많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1 조회952 추천: 2 97 회 좋아하시나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6 조회950 추천: 1 96 오늘 되게 기묘한 꿈을 꿧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1 조회95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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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널찍한 종이를 넘겨가며 보고싶음
문득 타블렛 PC를 즐겨쓰는 아리스양과
종애책을 애용하는 후미카양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타블렛PC 보다 종이에 쓰인 활자가
더 익숙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어, E-book 보다는
아날로그 서적들이 더 정감이 가는군요.
한때 컴퓨터의 발달로 종이가 사라지고
디지털 저장매체가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아직까진 가장 오래 애용되고 있는
저장매체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
손끝에 느껴지는 책장의 날카롭고 섬세한 감촉,
자칫 잘못하여 베였을때 진홍빛의 피가 묻어나는
거짓말처럼 새하얀 종잇장의 강렬한 인상.
거기에 전자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책의 향기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랄까요.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책을 읽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