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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난 비트슈터 이벤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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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20 03:51에 작성됨.
설마 그 누가 12시간만에 1900위까지 내동댕이 쳐질거라는 생각을 했겠습니까.... 후반전...무서워...!!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12시부터 달려서 이제는 또다시 한번 지긋지긋한 엠뷸럼 소비의 시간이 왔군요... 일단 1500위 이상에서 마무리할수있다면 만족입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설픈 자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