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딸기가 산더미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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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8, 2020 18:24에 작성됨.

'과일 먹을래?'라고 본가에서 연락이 와서 딸기나 레드향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엊그젠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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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보내시나 싶더니

큰거 1박스...
이 분량을 누가 다 손질하라ㄱ... 하기에는
과채에 굶주린 자취생에겐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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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행히 양푼에 다 들어가던터라 분할할 필요까진 없더군요.



그런데 뭔가 데자뷰같아서 뭘까 하고 사진첩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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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일... 체리 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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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많다. 이거 손질 누가 해요?


?!?!
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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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손질 30분~ 1시간 찍던 작년의 그 공포.


그나마 이번에는 그 정도 벌크는 아니기야 한데
이걸 또 (상하기전) 언제까지 다 먹어치워야 하는가로 난데없는 미션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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