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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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7, 2020 13:21에 작성됨.

키라P에게 미오아냐는 한국인에게 김치와 볶음밥 같은 겁니다.


한국인들이 대충 야채처럼 보이면 그걸로 김치를 담그고


불판이나 냄비 쓰는 음식엔 최종적으로 밥을 볶아먹듯이


키라P는 괜찮아 보이는 소재가 떠오르면 일단 그걸로 미오아냐를 만들어요.


늘 미오아냐를 생각하고 최종적으로 미오아냐로 귀결되죠.


물론 때때로 오토쿠라쟝이나 아가씨를 파거나


다른 아이돌 이야기를 생각하기도 하지만


결국엔 미오아냐가 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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