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we ダン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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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4, 2020 21:40에 작성됨.

-일러두기 -

1. (이 글의 일부 이미지는 공식 이미지를 흥미 위주로 합성한 것입니다. 작성자는 이에 대한 어떠한 권리 주장이나 상업적 이용을 할 의도가 없으며 문제시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절대 공식 일러스트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2. 링크된 곡은 Loote 의 명곡  「tomorrow tonight」 입니다. 

   같이 감상하신다면.....어울릴까요? 

창작글 없이 순전히 합성 그림에 대한 이야기라 자유판에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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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Weissmann입니다.

이번의 주제는 '칵테일 파티'.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alk&wr_id=13426

일전에 케이트씨의 '뉴욕 타임즈'라는 6부작 합성작 시리즈를 연재한 이후로

처음으로 케이트씨를 주제로 합성작을 만들어보았군요.


6부작 시리즈는 '돛새치(舊 후고마무)'님의 3차 창작으로도 재창작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케이트씨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프로듀서님께

스타게이지 파이와 페어-사이다의 축복이 있기를!


멋진 풀빌라(Pool villa)에선 국내외 명사들의 칵테일 파티가 한창,

몇몇 외국인 아이돌들과 함께 기획사 대표로 오긴 왔는데


연회장의 고급스런 외관과 화려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에 주눅이 들고,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다가 이런 파티 문화에 익숙지 않아서


풀장 한 구석에서 우울하게 '위스키 하이볼'이나

홀짝이던 프로듀서에게 케이트씨가 살며시 다가와

한 곡 추지 않겠냐고 권하면서 시작되는 '러브 스토리'....


그리고 그 다음날 연예면에 케이트씨와 춤을 추는 모습이 찍혀서 실려있고

'일하러 가랬지, 누가 춤추러 가라고 했어요!'라고 화내는 치히로씨와

프로듀서에게 윙크를 하며 장난스레 미소 짓는 케이트씨....


같은 느낌을 생각해보았는데 어떠려나요. 

 

부드럽고 귀여운 눈매에

다갈색의 단발에 사파이어 빛의 땡그란 눈동자....

케이트씨는 역시나 미인이네요.


앞으로도 케이트씨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의 공식 이미지들을 합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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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어드마이어] /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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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드라이브] / 키바 마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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