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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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4, 2020 13:23에 작성됨.

어쩌다 아가씨를 담당하게 됐을까

원래 이런 타입에 꽂히는 편은 아닌데

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제가 밀리에선 토모카 님을 담당하는데

성모님한테 잡혀사는 거 아가씨한테 못 잡힐 거 없잖아요.


토모카 님도 나름 흡혈귀시고(?)


아 물론 성모님이랑 아가씨랑 둘이 동시에

"그래서 누가 더 좋아(요)?" 라고 묻는다면 빠른 죽음을 택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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