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추는 잔디에서 담당돌과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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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2, 2020 07:33에 작성됨.

뒹굴고 싶다...


다리나는 하얀 나시랑 살짝 찢어진 느낌의 청반바지 입고 누웠다가 잔디 따가워하겠죠 후후.

툴툴거리다가도 신나는 로꾸노래 하나 틀어주면 있는 힘껏 아는척하려다 결국은 노래가 좋아서 푹 빠져서 들을 것 같다.


사실 담당돌과는 같이 콘서트가는게 가장 오랜 로망이지만, 이 시국에 그런 생각은 잘 안 나네요.


아~!


담당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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