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뭔가 연례행사인

댓글: 16 / 조회: 986 / 추천: 3


관련링크


본문 - 03-08, 2020 04:55에 작성됨.

아이커뮤에 생일이라는 글 쓰기

커뮤 활동 요새 막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거 쓰냐..!? 싶기도 하지만 아이마스 자체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아마 세이프로..


올해는 이시국씨덕에 드물게 학교 가는 기간이 아닌 생일이라는 묘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니 잠깐 어차피 일요일이었어서 크게 의미가 없잖아(띠잉)


하여튼 시간은 정말 빠르네요. 아스카 생일이라고 조촐하게 차린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또 한달이 지났다니 대체가

그래도 그 시간 안에서 뭐라도 건지면서 쓸모있어지도록..아니 근데 이런 소리 매번 하고 있네 스킵하죠


아무튼 뭐 별다른 의미는 없더라도 일단 동네방네 말하고 다니는게 생일이란 거니까 올해도 챙겨 봤습니다

여유 있는 날이 생일인 김에 어머니랑 한번 식사 같이 나가던가 할 예정..

하하 다이어트 꺼져 내 자유의지를 침해할 순 없다


그럼 이만, 제 생일과 별개로 다들 좋은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_O

3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