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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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20 23:1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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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바빴거든. 엄청 바빴던 건 아니고, 조금.

미안해, 올해는 글을 못 썼어. 대신 케이크를 사 왔지! 편의점에서 사온 거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만 홀케이크한테도 지지 않는단다!

⋯쓸데없는 소리는 이쯤할까?


생일 정말 축하해, 치하야.

너랑 만난 건 나에겐 엄청난 행운이야.

뻔한 말이지만, 원래 좋은 말은 다 그런 거잖아. 별 거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뻔하고 흔한 게 사실은 정말로 소중한 것들일 수도 있다는 거, 너도 알지? 나도 마찬가지거든. 그러니까 매년 찾아오는 오늘을 항상 소중히 해야지.

⋯고마워, 항상 곁에 있어줘서. 

내년엔 더 좋은 사진을 준비해올게.

다시 한번 정말 축하해, 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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