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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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20 21:09에 작성됨.

여러분들을 만날 마지막 날이겠군요.

그동안 여러 민폐도 끼쳤고 즐거운 일도 많았습니다.

만일 여러분께서 제가 끼친 민폐를 기억하고 계신다면, 부디 마지막은 제가 잘못한 것을 잊고 즐거운 얼굴로 저에게 작별인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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