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는 애매한 캐릭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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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20 19:36에 작성됨.

무엇인가라고 쉽게 정의내리기도 쉽지않고, 커뮤를 몇 번 씩 복기해도 답을 내리기도 힘드네요. 뭔가 더 잘 할 수 있지않을까...라는 묘한 아쉬움과 찝찝함 뿐. 무작정 일본 대단해로 빠지지않고있다는 점에서는 가슴을 쓸어내리지만 역시 아쉬워요.

이런 애매함이 창작글을 많이 쓰게한 원동력일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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