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이커뮤 가입 1000일...
댓글: 2 / 조회: 696 / 추천: 3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2-15, 2020 19:20에 작성됨.
아이마스를 처음 접한지는 3년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아이마스를 알고나서부터 일상에서 바뀐 것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맹요나 하네요. 왜 더 일찍 알지 못했는가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열심열심.
댓글: 2 / 조회: 696 / 추천: 3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아이마스를 처음 접한지는 3년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아이마스를 알고나서부터 일상에서 바뀐 것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맹요나 하네요. 왜 더 일찍 알지 못했는가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열심열심.
총 3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왜 한창 본가(765)가 유행할 때 시작하지 않았나, 데레스테 출시됬을 때부터 하지않았을까 하는 회한이 남았거든요.
드디어 됐다는 느낌도 들고
생각보다 빨랐다는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