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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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20 21:35에 작성됨.

담당이 돌가면의 흡혈귀라 미치겠습니다.

저 촉수 같은 머리카락 다 잘라버리고 단발 만들고 싶어요.

내가 미쳤지, 진짜. 어울리지도 않는 장발을 담당하고...


아니 이 사람 진짜 공식 일러가 거의 다 머릿결 흩뿌리고 있어요.

살아있는 거 같아.


근데 손을 아무리 놀려봐도 부드러운 곡선 그리기가 힘들어요.

이거 진짜 연습부족이라 어쩔 수 없고... 돌겠네 진짜.


원본 있는 그림도 이렇게 힘든데 창작은 언제 하나...

으으...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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