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09, 2020 15:08에 작성됨.
고등학교 과정 범주로 뭔 잡담하다가
'아니,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졸지만 않으면 다들 알...'로 생각하던중
인문/자연 분반때 교실수를 떠올리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침착맨 모드가 되더군요.
최근 분반비율이 평균상 얼마나 되나 싶어서 통계 찾아보던중,
'16수능에서야 과학 응시자가 40%넘어섰다로 나오니 더더욱 침착맨 모드.
이러니 뉴스랑 통계같은걸 꾸준히 봐둬야 하는건가도 싶습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 시대가 변하긴 많이 변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