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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혼돈의 사바트 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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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8, 2020 14:57에 작성됨.
'대충 어둠의 권속들에게 양식을 베풀겠노라' 라는 가사가 있으니 ㅎㅎ 요리 즐거워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라는 해석이 가장 적절 할 것입니다.
이 노래 부른 아스란 BB 2세의 직업이 요리사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그럴 듯한 해석입니다.
요리 대회 우승하고 이딴 말 해서 취직 못했다고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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