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마스에서 코야스 성우가 연기했을 당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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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6, 2020 21:58에 작성됨.

위키에서 보고 알게 된 건데


애니마스 19화에서 코야스 성우가 쿠로이 연기할때

게임하다가 PS3가 망가진 분노를 담아서 연기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19화에서 쿠로이가 파파라치를 시켜 765프로를 끝장내려고 했을때

뒷조사로 치하야의 과거를 알아내고 그걸 잡지에 치하야를 패륜아라고 폭로하는걸로

일을 터트려버린데다가

20화에서 토우마의 항의하자 입막음을 가하면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는데

20화 더빙 당시 현장의 분위기가 실제로도 너무 어두워서 

코야스 성우가 후배들을 농담을 해야 할 정도로 웃게 해주려고 애썼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애니나 게임이 나오면 우리는 그저 보거나 플레이하고 끝인데

성우들이 더빙할때마다 현장 분위기 같은것을 우리 같은 일반인은 잘 모르죠.


p.s.

쿠로이 사장님 수완이 대단하다해도 이런건 실드 못 쳐드리겠네요.

영업방해, 사기죄, 명예훼손죄(애니마스 19~20화)를 저지르는 인간말종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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