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06, 2020 15:26에 작성됨.
제가 생각하는 포켓몬 게임 시리즈 최고 걸작인 블랙2&화이트2! 그걸 어제 찾았습니다. 찾는 건 포기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발매되기 전엔, 틈만 나면 이 PV를 보면서 기대를 부풀리며 두근거려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그리고 나온 건 그 기대 이상이었죠. 전 이때의 기억 때문에 아직도 포켓몬을 붙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땐 아직 순수했어⋯
이건 진짜 다시 한번 해야겠어요.
그 동안만큼은, 평범한 트레이너로 지내게⋯⋯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울문은 그래서 찾으셨슴까/
사실 예전에 산 것들은 잃어버린 게 더 많아요⋯
블화는 못하고 블화2로 5세대를 즐겼는데 재밌게 했던 기억입니다
참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