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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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3, 2020 19:44에 작성됨.

성씨는 눈꽃치즈인데


생긴 건 흑당 버블이고


성격은 마라탕이구나.


맛있는 애였네.


마라탕은 먹어본 적 없지만.


사실 그거보단 꿔바로우가 먹고 싶어요.


바삭바삭 바사삭.


어? 근데 저 흑당도 아직 안 마셔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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