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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명량한 후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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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2, 2020 23:06에 작성됨.
치요 이벤트 뛰기 위해 올만에 데레스테에 들어왔을때 프레데리카의 하이텐션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왜 프레데리카를 좋아했는 지 알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3차 4차 한정 맞고 싫어해졌지만...
3차 너무 잘생겼어요 프랑스어로 시벨룸이라고 합니다?
4차 결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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