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치요의 성장을 볼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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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1, 2020 15:48에 작성됨.
별의 고동... starbeat... 뱅드림
밴드 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내고, '그 녀석'의 카메라도 치워버리고, 치요가 '우리들'이라는 말도 하고
세상에 변했어요.
뭐 팬이나 관객에 대한 마음가짐은 페시네이트 때 부터 좋은 친구였으니 넘어갑시다.
사실 기타치고 있는 리이나가 가장 성장한 것입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직 3000포까지밖에 못 뚫어서 커뮤도 뮤비도 못보고있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