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20년전 로컬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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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1, 2020 09:30에 작성됨.
얼티메이트 스트림 -> 용의 콧물
코퀴토스 브레스 -> 썰렁포
근데 정작 초딩...때인지 유딩때인지 볼 때는 그냥 별 생각없었던 듯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희한한 작명센스 같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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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용의 눈물 페러디 지 멋대로 한 거라는 모양이지만
영어를 최대한 한국어로 바꾸는 작업이었죠 흐흠
...일칭 메가플레임->한칭 메가파이어 같은 의미불명의 로컬라이징도 있긴했지만..?;;
무슨 의미에요 그거…
아니 플레임을 파이어로 바꾸는건 도대체…
그래서 어둠의 사천왕 중 두 명인 파워'드라'몬과 메탈시'드라'몬이 왜 한방에 당했는지 이해가 안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