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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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0, 2020 10:15에 작성됨.

웹소설(무료) 하나 연재하고

아이커뮤에서 대댓글 달며 흐뭇해하고 있읍니다.


아아. 아이커뮤는 아름다워. 늘 새로워. 정말 짜릿해.



여담이지만 유튜브 댓글을 보다보면 어디에 글 남기기가 무섭더라고요.

웹소설 연재하면서도 괜히 시비거는 댓글보면 기분 팍 상하고요. (제 글이 아니더라도요.)


그러다 한번씩 떠올라서 아이커뮤에 돌아와서 댓글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역시 평화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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