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치요의 첫 시작을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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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9, 2020 22:13에 작성됨.


페시네이트는 치요의 출발점을 만들어준 느낌이고


트루 컬러즈에서는 자신이 동경하는 아이돌(아냐)가 생겼고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 인 느낌입니다. 아무튼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생각해보니 신인 7명들의 동경하는 아이돌은 어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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