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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마스의 아가씨의 성장
댓글: 7 / 조회: 788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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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8, 2020 22:51에 작성됨.
본 기억이 없는 곳 까지 와 버렸네.... 아, 그렇구나. 이전보다 더 많이 달릴 수 있게 됐으니까.
서두르는게 아니라 더 먼 세계까지 걸어가는 느낌이야. 어느샌가, 달리고 있어
체력이 성장했습니다.
아무튼 장난끼가 많은 데레스테에 비해 진짜 사람을 유혹하는 흡혈귀 느낌이 많이 납니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크림슨 세레니티 카드에 저런 대사가 없을 텐데.
특훈 전 일러에서 달리는 거.
저러고서 "골 마지막에 너만 없었으면 좋았겠네요." 했던 걸로 기억.
후후... 제가 찾았어요. 대사 출처
나도 한 번 불러본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