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리뷰어, 평론가, 등등을 신뢰할 필요 전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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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7, 2020 00:57에 작성됨.
물론 정말로 어려운 게임 이기는 하지만, 이런 플레이를 해 놓고 "존나 어렵잖아! 똥게임!" 이라고 했다는 듯 합니다.
저도 게임은 엄청 못 하지만, 이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요?
뭐죠 이 환장할 플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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