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은,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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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7, 2020 00:01에 작성됨.
Happy birthday. My precious, beloved idol.
작년도 올해도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한 번, 글로 표현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어제도, 내일도 아닌 바로 이 날에. 리본으로 묶은 선물 대신 머릿말로 엮어낸 선물을.
어으으 오글거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전역 얼마 안남으셨군요... 남은 기간 몸건강히, 말출 만끽하시고 무사전역 하시길...
간만에 오신 기념 그리고 마카베 쟝 생일 기념입니다.
해피 버스데이-
그러고보니 얼마 안 남으셨겠군요.. 몸 건강히 돌아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