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안녕하세요 노마키아입니다.
제가 자유게시판들을 보고 느낀건데요.
뭔가 사람들이 자유게시판의 글을 보고만 나가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조회가 많은건 몇백에서 수십 사이인데...
정작 댓글은 많아도 40근처에도 안가더라고요.
물론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곳이 좀더 즐거울수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저 재치있는 댓글이 아니라고 해도 안녕하세요 같은 인사글이라도 올리면 서로 더 친해질수 있다고 생각되요.
......이런 글을 쓸려고 했는데 다 쓰고나니까 '이곳에는 방명록이나 채팅방이 원할하게 돌아가고있잖아?'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아 근데 여기꺼지 쓰고 지우기도 뭐라니까 그냥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