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삐뚤어짊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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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3, 2020 20:53에 작성됨.

왜 아이마스가 겹경사일 수록 저는 창작의욕이 가시는 것일까요. 알면서도 말하기엔 너무 추악한 것이지만!

그러니 노래추천받습니다

 대충 멘탈이 바사삭할 때 허공에 목 매달고 리볼버로  머리를 쏴서 콩가루가 되어 바스러진다음 다시 날아오를 것 같은 기분이 될 수 있는 하이타스틱하면서도 카타르시스한 노래가 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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