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나의 삐뚤어짊은 어디까지인가
댓글: 4 / 조회: 1087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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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3, 2020 20:53에 작성됨.
왜 아이마스가 겹경사일 수록 저는 창작의욕이 가시는 것일까요. 알면서도 말하기엔 너무 추악한 것이지만!
그러니 노래추천받습니다
대충 멘탈이 바사삭할 때 허공에 목 매달고 리볼버로 머리를 쏴서 콩가루가 되어 바스러진다음 다시 날아오를 것 같은 기분이 될 수 있는 하이타스틱하면서도 카타르시스한 노래가 뭐 있을까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거..?
https://youtu.be/587rCM0UAG0
이거 듣고 마음에 평화부터 찾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4Um6okMHcE )